ART in the BOOK

동화 속 환상의 세계 <아트인더북>

국내에 처음 공개된 폴란드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라데츠카의 <정글북>은 강렬한 색감과 붓 터치가 돋보인다.

전시장 곳곳에 포토 스폿이 있어 추억을 남기기 좋다.

프란체스카 델로르토의 라푼젤.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판타지를 경험한다. 늘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판타지가 현실에 그대로 펼쳐진다면 어떨까?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리고 있는 <ART in the BOOK : 감성을 깨우는 일러스트 판타지 세계>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과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등 그림책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대회에서 수상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대거 참여한 전시다.

<신데렐라>, <라푼젤>, <인어공주> 등 고전부터 <내가 만약 시장님이 된다면>, <우리 아빠는 광부> 등 독창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20여 명이 그린 300여 점의 원화가 소개된다.

또한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 프란체스카 델로트토의 <신데렐라>, 멕시코의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파체코의 <푸른 수염>, <장화 신은 고양이> 등 국내 미출간 그림책 원화 작품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아트인더북>은 단지 눈으로만 감상하는 게 아니라 영상, 음악과 더불어 설치작품을 직접 만져보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전시다.

그림책에서 영감을 얻은 오브제, 설치작품, 애니메이션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전시장 곳곳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설치 공간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다.

장소 경기도 광명시 양지로 16 아브뉴프랑 내

전시 기간 202029일까지

문의 0263377300

Editor : Hwang Sun Young
Cooperation : 호반아트리움 @hobanart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