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In Style

친숙한 식재료의 트렌디한 변화

아우어 인절미의 레트로한 패키지 디자인.

양갱은 예스럽다는 고정관념을 깬 언아이콘의 수제 양갱.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 뉴트로(New-tro)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음식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우리에게 친숙한 식재료가 트렌디한 디자인을 입고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우어 인절미’는 CNP FOOD에서 론칭한 떡 브랜드. 제품 패키지부터 레시피까지 올드 앤 뉴의 감성을 적절히 담아내며 인기몰이 중이다.

진짜 티라미수 인절미, 치즈케이크 인절미 외에도 민트초코 인절미 등이 대표 메뉴인데 주문량이 많아 금세 품절된다고. 해피뉴이어 세트, 핑크블라썸 인절미 등 시즌별로 출시하는 한정판 패키지는 레트로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지난 5월 망원동에 문을 연 카페 ‘언아이콘’은 커피와 함께 즐길 디저트로 쿠키나 케이크가 아닌 수제 양갱을 선보이는 곳.

너무 달다 싶은 기존 양갱에 비해 설탕을 최소량으로 줄인데다 한결 촉촉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팥앙금, 호박, 흑임자, 멜론 등 종류가 다양하고 패키지 또한 세련되어 선물하기 좋다.

Editor : Kim Do Dam (Freelancer )
Cooperation : Our Injeolmi   @ our _ injeolmi , Un -Icon   @ unicon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