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 Kiaf

키아프가 주목한 예술

KIAF 2019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갤러리들의 참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조각부터 직물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 방식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완성하는 작가 미샤 칸.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세계적인 예술 애호가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ART SEOUL 2019’가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등 17개국의 175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페어는 제임스 터렐, 콘스탄틴 브랑쿠지 등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마시모 드 카를로 등 꾸준히 참가해온 갤러리뿐 아니라 리만머핀, 제이슨함 등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 작가 26인의 작품으로 한국 근대미술을 되짚어본 특별전 <한국근대회화, 역사가 된 낭만>과 아티스트 토크 등도 마련하여 다채로운 볼거리가 풍성했다는 평.

키아프를 안타깝게 놓쳤다면 지금 성수동으로 향하자. 키아프의 참여 작가이자 뉴욕을 기반으로 초현실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미샤 칸의 개인전 <BLOOMING INTO REALITY>가 열리고 있다.

전시장 곳곳에 놓인 작품은 현실에서 본듯하지만 어딘가 낯선 독특한 형태와 활력이 넘치는 색채감이 특징이다. 주조, 조각, 직물 제작 등다양한 작업 방식에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위치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232-14 갤러리아 포레 G205

전시 기간 20201124일까지

관람 시간 화~금요일 오전 10:30~오후 6:00, 월요일 휴관

문의 02-3447-0049

Editor : Kim Min Hyung
Cooperation : Kiaf Art Seoul &The Page Gallery
@Kiafartseoul , @Thepagegallery _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