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Moon

이토록 사랑스러운 가구

동글동글 줄지어 선 파란색 손잡이와 아치형 구멍이 재미있는 하우스 캐비넷 house cabinet.

놀이터의 사다리를 연상시키는 레더 체어 ladder chair와 다리의 동그란 구조물로 위트를 더한 볼 테이블 ball table.

아이 방에 놓을 만한 트렌디한 가구를 고민하고 있다면 ‘스마일, 문 Smile, Moon’을 주목하자.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구를 만들어온 컨테이너오다이시일의 최종억 대표, 공간 디자인부터 오브젝트, 그래픽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은지, 동그라미·세모·네모 등 기본 도형과 다양한 재료로 귀여운 조형물을 만드는 작가 문연욱. 다섯 살 규현이의 할아버지, 엄마, 아빠인 세 사람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 가구 브랜드다.

기술적인 부분은 외할아버지인 최종억 대표가, 브랜드 전반의 아트디렉팅은 엄마 최은지가, 라인업 기획은 아빠 문연욱이 맡았다.

스틸, 세라믹, 우드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매치한 사랑스러운 색감의 가구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트렌디한 엄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마일, 문’. 

동그란 구조물로 조형미를 더한 튼튼한 철제 다리에서 어린 시절 마구 뛰놀던 놀이터의 정취가 느껴진다.

Editor : Sung Ha Young 
Photos : Kim So Yeon
Cooperation : Smile , Moon (@ smilemoonkids _ official )